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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라프텔 친구코드로 무료 보기 안녕하세요. 작년이죠 코로나 시기가 심했던 2021년에 스스로 집에서 오랜 시간 자가 격리를 했던 저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었던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사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만화죠. 귀멸의 칼날.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화 장르 부분 1등을 차지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위권을 유지하는 이유는 당연히 재미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코로나 시기에서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6월 16일. 그 유명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를 편하게 고화질로 그리고 심지어 집에서 볼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는 사람은 안다는 라프텔!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보는 영상들은 내가 보기 싫은..
박싱데이 뜻. 프리미어리그 용어? 쇼핑인가? 저는 박지성 선수를 통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팬이 되었고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다른 경기를 챙겨보지는 않지만 토트넘 경기만큼은 챙겨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남자들을 위한 스포츠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소재도 되었지만 남자와 여자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열혈 팬이라서 함께 맥주를 마시며 엘라시코를 보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축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정도는 들어봤을 단어입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인데 대충 의미가 축구를 하는 시즌 중에 여유가 없고 바쁜 시기라는 느낌은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대체 왜 이런 단어를 쓰는 건지 유래를 알려드리려고 합니..
카페드다몬 달고나커피 만드는법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사람들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몇 달이 지난 지금도 초반과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밖에서보다는 집에서 안전하게 있는 선택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랜 시간을 집에 있다 보니 만들어진 여러 유행이 있었는데 가장 초반이었고 인상 깊었던 것은 400번 커피라고 불렸습니다. 아메리카노 인스턴트 커피를 숟가락으로 30분 이상을 수백 번을 저어 만드는 정성스러운 라떼 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은 지나간 유행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행이 지나갔다고 해서 만들어 먹지 않는 음료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 만들어봐도 늦은게 아닌 것 같아요. 이디야나 흑화당 같은 체인점 경우는 달고나 라떼를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5천 원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집에서 만들어..